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3/장비 (문단 편집) ==== 운용 방식 ==== 특정 점령지를 점령해야 전장에 나타나 탑승할 수 있다. 해당 점령지는 옆에 건쉽 표시가 나타나기에 어렵지 않게 구분할 수 있다. 직접 조종할 수는 없고 정해진 비행 루트를 느린 속도로 선회하게 된다. 105밀리미터 포 사수와 25밀리미터 기관포 사수가 탑승할 수 있는데. 양 사수 모두 2번 무장이 기체 상부에 달린 대공용 기관포다. 그러니 적 전투기가 상부로 덤벼들면 2번을 눌러 반격해주자. 사수는 각각 플레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한 쪽 사수가 사용하면 다른 사수가 대기하다가 적의 미사일이 다시 날아오면 사용하는 식으로 운용해주자. 그러나 손발이 안맞으면 한 번에 두 플레어를 날릴 수 도 있으니 주의. 여담으로 [[AC-130]]이 플레어때문에 '죽음의 천사' 라는 별명이 있는데 이를 모델로 한 건쉽이기에 마찬가지로 플레어 발사 장면은 장관이다. 화력은 상당히 좋다. 일단 105밀리미터 포는 장비를 적중시키긴 힘들지만 일단 맞추면 대미지가 엄청나다. 또한 폭발 피해 범위를 주기에 보병을 상대로는 매우 유용하다. 25밀리미터 기관포는 맞추기도 쉽고 폭발 피해 범위는 매우 작지만 보병의 경우 2발만 맞으면 죽일 수 있다. 적 장비에는 크게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맞추면 결국에는 파괴할 수 있으니 끈기 있게 계속 쏴주자. 그리고 대공포의 경우 위에서 말했듯이 기체 상부에 달려있기에 지상 사격에는 에로사항이 많다. 하지만 운 좋게 각도가 나온다면 의외로 화력이 괜찮으니 알아두자. 안타까운 점은 대공포가 기체의 상부에 있기에 상부에서 들이미는 전투기나 헬기만 잡을 수 있고 기체 하단, 특히 대지 공격 포탑이 달린 부분의 반대쪽에서 치고 올라오는 적에게는 손 놓고 당할 수 밖에 없다. 또한 다른 장비와 다르게 자체 수리 효과가 없으며 정찰 헬기를 타고 아군 공병이 수리를 해주려고 해도 수리가 안 된다. 실력있는 전투기 유저나 대공 전차 유저가 적에 있다면 탈 생각을 버리는게 좋다. 만약 탈 생각이라면 언제라도 탈출 할 수 있도록 하차키에 손가락 하나는 고정시켜두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